주행거리 많은 차, 사도 될까? 구매 기준 총정리 (중고차 고르는 법)
중고차를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주행거리입니다. “10만km 넘으면 위험하다”, “20만km면 끝물이다”라는 말도 많죠.
하지만 실제로는 주행거리만으로 차량 상태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주행거리 많은 차를 사도 되는 기준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주행거리 기준, 몇 km부터 많다고 볼까?
일반적으로 연평균 주행거리는 1만~1만5천km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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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차량 → 5만~7만k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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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량 → 10만~15만k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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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차량 → 15만~22만km 정상
따라서 연식 대비 과도하게 많은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5년 된 차량이 18만km라면 과다 주행에 해당합니다.
👉 핵심은 “절대 거리”보다 연식 대비 적정 주행거리입니다.
2️⃣ 10만km 넘으면 무조건 피해야 할까?
과거와 달리 요즘 차량은 내구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국산 브랜드인 현대자동차, 기아 차량은 20만km 이상 운행 사례도 흔합니다.
✔ 관리 잘된 12만km 차량
❌ 관리 안된 7만km 차량
실제로는 위처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비 이력과 관리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3️⃣ 주행거리 많은 차를 사도 되는 5가지 기준
① 정비 이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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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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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오일 교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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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벨트/체인 교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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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수리 이력
정비 기록이 투명하면 고주행 차량도 충분히 안전합니다.
② 소모품 교체 완료 여부
10만km 이상 차량은 아래 부품이 교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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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패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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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업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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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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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교체가 완료된 차량은 오히려 당분간 추가 비용이 적게 들어갑니다.
③ 사고 및 침수 여부
주행거리보다 더 위험한 것은 사고차, 침수차입니다.
프레임 손상 차량은 아무리 주행거리가 적어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엔진·미션 상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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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시 떨림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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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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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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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상태
시운전은 필수입니다.
전문가 동행 점검을 추천합니다.
⑤ 가격 메리트
고주행 차량은 감가가 큽니다.
시세보다 10~20% 저렴하다면 충분히 고려 가치가 있습니다.
4️⃣ 디젤차 vs 가솔린차, 고주행은 어떤 게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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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차 → 엔진 내구성은 좋지만 DPF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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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차 → 유지비 부담 적고 관리 쉬움
고주행이라면 관리 이력 좋은 가솔린 차량이 초보자에게 유리합니다.
5️⃣ 이런 경우는 피하세요
❌ 연식 대비 과도한 주행거리
❌ 정비 이력 없음
❌ 소모품 교체 기록 불분명
❌ 시운전 불가
❌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함
“싸서 샀다가 수리비 폭탄”이 가장 위험합니다.
6️⃣ 결론: 주행거리보다 중요한 것은 관리 상태
✔ 12만km + 관리 철저 차량 → 추천
❌ 6만km + 관리 엉망 차량 → 비추천
중고차는 거리보다 관리,
숫자보다 기록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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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정리
“주행거리 많은 차도 관리가 잘 되어 있다면 충분히 탈 수 있다.”


